주안에행복한교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정희 입니다.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네요
어제 홍콩으로 출장을 오게되어  당분간 교회에서 만나뵙기가 어려울것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출장을 나오게 되어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나오게 되어
서운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급하게 나오게 되어 여기 지명도 알지 못하고
공항에서 약 40분 정도 떨어진 땅랑꿰이 라는 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도착 하자 마자 업무인수 인계때문에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눈을 잠시 붙이고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들 건강 하시고 주님 안 에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림니다...